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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소영 기자]/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개그맨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다른 작가. 첫번째 사진, 두번째 사진 어느 쪽?”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 머리로 염색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여리여리한 팔뚝과 날렵한 턱선으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금발 잘 어울려요”, “저는 1번”, “점점 더 예뻐지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몸무게 43kg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목표 체중이 41kg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노선 운행에 반발 “안전·환경·주민 의견 무시”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버스 반대하는 구례주민들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버스 반대하는 구례주민들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 주민들이 서울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에 반대하며 2주째 저지 시위에 나섰다.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운행반대 구례군민추진위원회는 1일 전남 구례군과 전북 남원시 경계인 도계 쉼터에서 약 35분간 시외버스 운행을 저지했다.

시민·여성단체, 산동·용방면 주민, 지역 운수업계 관계자, 화엄사 스님, 군의회 의원, 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 환경보호, 주민 의견 외면이 웬 말이냐 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중단하라”는 등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주민들은 승객 27명을 태우고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지리산 성삼재로 오는 버스 운행에 항의하며 오전 3시 40분부터 35분간 구례로 진입하려는 버스를 막았다.

김영의 추진위원장은 버스에 올라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구례 주민들의 입장을 설명했다.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반대 시위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서울∼지리산 성삼재 시외버스 반대 시위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민들은 당장 구례읍이나 화엄사 등을 통해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환경을 고려해 성삼재 도로 통제와 친환경 셔틀 운행, 케이블카 설치 등을 추진하려는 중장기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0일 함양지리산고속에 서울∼함양∼인월∼성삼재 구간 고속버스 운행 승인을 통보했다.

해당 노선은 매주 금·토요일 왕복 1회 운영되며 이용객 상황에 따라 증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미 구례와 성삼재를 오가는 농어촌버스가 있고 산악 지형과 기상이 불안정한 점, 장기적으로 노고단 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할 계획인 점을 들어 노선 신설이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남도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버스 운행 중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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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마이애미 선수단의 집단 코로나19 감염 뒤에는 역시 선수들의 방역 수칙 위반이 있었다.

마이애미 선수단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최소 13명(선수 11명, 코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예정돼있던 볼티모어전이 연기됐고, 이후 선수단 확진자가 21명으로 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유가 있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일 ‘블리처리포트’를 인용해 “마이애미 선수들이 애틀랜타 원정 중 호텔 바에 모이고, 일부는 호텔 밖으로 나가는 등 MLB 사무국이 정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따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MLB의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르면, 다중이 밀집해 밀접 접촉이 이뤄질 수 있는 식당, 바, 클럽의 출입을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마이애미 선수단은 이를 위반했고, 집단 감염으로 이어졌다.

한편, 마이애미의 집단 감염으로 MLB의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명으로 늘었다. 대다수가 마이애미 구단에서 나왔고, 마이애미와 경기를 치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도 최소 2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 인해 여러 경기가 취소되고 일정이 바뀌는 등 다른 팀들도 피해를 여럿 봤다.

이에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같은 날 선수노조를 향해 경고를 날렸다. 미국 ‘ESPN’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토니 클라크 선수노조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 매뉴얼을 지키지 않으면 리그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맨유가 전세계 프로축구단 구단 가치 순위에서 최상위에 자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프로구단 구단 가치 랭킹에서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전성기에 비해 성적이 아쉬운 시점이지만 구단 가치는 여전히 톱클래스를 지키고 있다.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의 구단 가치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7월 31일(현지시간)에는 2020년도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50위 안에 7개의 축구팀이 등장했다. 나머지 43자리는 모두 미국프로스포츠 구단이 차지했다.

먼저 축구 부문 1위는 레알로 선정됐다. 스페인 명문 레알은 42억 4천만 달러(5조 500억원)의 가치로 전체 6위에 위치했다. 그 다음은 FC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40억 2천만 달러(약 4조 7900억원)로 인정받아 8위에 이름을 올렸다.동행복권파워볼

축구 3위이자 전체 10위에 오른 맨유는 구단 가치 38억 1천만 달러(약 4조 5400억원)로 분석됐다. 4위 바이에른 뮌헨은 30억 2천만 달러로 24위, 5위 맨시티는 26억 9천만 달러로 34위, 6위 첼시는 26억 8천만 달러로 37위. 7위 아스널은 22억 2천만 달러로 47위에 올랐다.

모든 종목 구단 가치 TOP5에는 1위 댈러스 카우보이스(NFL), 2위 뉴욕 양키스(MLB), 3위 뉴욕 닉스(NBA), 4위 LA레이커스(NBA), 5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NBA) 순으로 선정됐다.

사진=게티이미지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오늘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를 위해 배우 정혁,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메서드 연기를 보여줬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자주 본다. 한 번 얘기할까 하다가 내가 너무 소심해 보일까 봐 말 못 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다들 그런다. 실제로 뭘 찾는다거나 구매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릇처럼 본다. 휴대폰을 하다 보면 시간적 낭비가 크다. 나도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물의 왕국만 본다”며 웃었다.파워볼사이트

또 다른 청취자는 “지금 만족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꿈꿨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연봉이 반이나 깎인다. 꿈과 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밝혔다. 정혁은 “꿈이라 생각해서 일하면 꿈이 아니게 되더라. 돈을 선택하고 꿈을 위한 투자를 하면 좋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한 청취자는 “회사 상사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다. 딸을 데리고 있다는 말이었는데 회사 상사는 50대 화려한 싱글이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 데리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천벌받을 거다. 있으면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보이스 피싱 당한 분들을 보면 ‘대체 왜 당하지?’하지만 막상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두 사람은 그런 경험 있냐”고 물었다. 김보민은 “다행히도 아직 그런 전화를 받아본 적 없다. 스팸 문자는 많이 받아봤다. 그러나 일절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난 신용에 변화가 있으니 체크하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이런 전화, 연락이 오면 꼭 다시 한번 체크하길 바란다. 어르신 분들은 자녀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 얘기를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사연 소개 후 자신의 노래 ‘바다의 왕자’를 들었다. 박명수는 “내 2집에 있는 노래다. 처음에 나왔을 땐 잘 안됐다. 나중에 화제가 됐다. 밀레니엄 셀러 100~200만장 나갈 때 ‘바다의 왕자’는 2,000장 나갔다. 사계절 용으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가제목은 ‘고깃집’이다”고 귀띔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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