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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 주류회사의 클래스가 다른 회식이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7개월 차 신입 행원 변상희 소재원, 외국계 광고회사 5년 차 김송준 대리, 주류회사 유꽃비 팀장, 자동차 영업 종사자 박광주 부장, 박용준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주류회사에 재직 중인 유꽃비 팀장에게 “주류회사 직원은 술 못마시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꽃비 팀장은 “유재석처럼 술을 못 마시는 분도 있다”면서 “그런데 승진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냇다.

유꽃비 팀장은 주류회사의 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꽃비 팀장은 “일단 그 가게 냉장고에 있는 우리 회사 제품을 다 달라고 해서 마신다”면서 “거기에 쿨링이 되어 있지 않은 제품까지 마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주류회사에서는 아침에 술 냄새 나도 괜찮다고 할 것 같다”고 유꽃비 팀장에게 물었다. 이에 유꽃비 팀장은 “‘어제 술 안 마셨어?’라고 한다. ‘우리 회사가 어려운데 응원 안 할거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국책연구기관 조세재정연구원 보고서

<앵커>

국책연구기관이 요즘 많이 사용되는 지역화폐의 역기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얼빠진 연구’라고 비난하며 조사와 문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사용처와 지역을 제한하는 대신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됩니다.

올해 발행 규모는 9조 원까지 늘어나는데, 할인 발행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9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책연구기관인 조세재정연구원은 지역화폐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인접 지역 경제 위축을 대가로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가 전체로는 소비자 후생을 감소시킨다는 것입니다.

또 올해만 해도 보조금과 발행 비용 등 2천260억 원 넘는 경제적 순손실이 생긴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통계청의 전국사업체 전수조사 자료를 분석해도 지역화폐가 고용이나 매출을 증가시킨 효과는 관측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화폐 확대를 추진해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발끈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 목표를 완전히 부인하고 있다”며 “얼빠진 기관”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연구에 활용된 통계는 2018년까지 자료이고, 다른 기관의 연구 결과와 상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주장에 가까워 엄중한 조사와 문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압박했습니다.

연구진은 2018년 자료가 가장 최신이며, 오히려 지역화폐를 옹호하는 연구들이 부실한 부분이 많다고 재반박했습니다.

[조장옥/서강대 명예교수 : 비판적인 시각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되고 (정책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냐를 생각하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지, 그런 연구마저 못 하게 하면 안 되는 거죠.]

학계에서는 이 지사의 주장에 연구의 자유를 압박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우세합니다.

(영상취재 : 김민철, 영상편집 : 위원양)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민재(24·베이징 궈안)가 세리에A 라치오로 이적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이탈리아 매체는 PSV아인트호벤이나 토트넘 홋스퍼로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신문 ‘일메사제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위한 자가격리 시간까지 고려하면 김민재가 이번 이적시장 라치오로 입단할 가능성이 없어졌다. 라치오는 마지막으로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PSV 혹은 토트넘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파워볼게임

이탈리아 ‘라라치오시아모노이’도 “라치오는 김민재 영입을 포기했다. 에이전트가 높은 수수료를 부른 것이 이유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재가 세리에A 라치오로 이적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사진=베이징 궈안 홈페이지

김민재가 세리에A 라치오로 이적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사진=베이징 궈안 홈페이지
지난 15일 ‘일메사제로’는 “라치오는 지난 5월 ‘기본 이적료 1200만 유로(168억 원)+옵션 300만 유로(42억 원)’를 베이징에 제의했다. 이를 토대로 협상이 구체화할 수 있다. 김민재가 라치오에 입단하려면 베이징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15일 쑤저우에서 열린 허베이 화샤 싱푸와의 중국슈퍼리그(CSL) 1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8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베이징은 이날 보스니아대표팀 수비수 토니 수니치를 영입했다. 자연스럽게 김민재 이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dan0925@maekyung.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배우 남주혁의 새로운 매력 너드미(Nerd+美)가 터져 나올 예정이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에서 남주혁이 좌뇌형 인간 남도산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파워볼사이트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일 입는 체크무늬 셔츠에 부스스한 더벅머리를 한 남도산(남주혁 분)이 포착됐다. 집에서는 뿔테 안경을 끼고 본격적인 코딩 작업에 돌입, 커피와 컵라면 등 밤샘의 흔적들을 책상 한구석에 쌓아둔 채 신나게 노트북만 두드리는 너드 그 자체다.

그러나 노트북 화면이 아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할 때면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버린다. 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대상으로 빛났던 어린 시절 이후 내리막길을 걷는 성적, 투자금만 까먹는 창업 상황이 그의 자존감 역시 바닥 치게 만든 것.

지하철 멀끔한 정장차림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작아질 수밖에 없는 그는 취미인 뜨개질을 하면서 자신만의 세상으로 도피한다.

그런 남도산이 앞으로 어떤 변곡점을 마주하면서 다시 꿈꾸게 될지 궁금해진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짧게 바뀐 헤어스타일과 함께 무언가 결단한 듯 단단한 눈빛을 엿보이고 있어 과연 그를 달라지게 만든 것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타트업’ 제작진은 “남주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며 “외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기존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담길 남주혁의 ‘남도산’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해 더욱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tvN)

맨시티와 5년간 계약을 확정한 뒤 유니폼을 들고 있는 페란 토레스. 사진=맨시티 SNS 캡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페란 토레스의 새로운 행선지는 맨체스터였다. 헌데 다른 맨체스터 팀으로 갈뻔 했다.파워볼게임

1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토레스가 올 여름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맨유는 제이든 산초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안으로 토레스의 영입을 노렸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토레스는 빠른 발과 드리블, 크로스 능력까지 갖춘 수준급 윙어다. 지난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맨유가 그런 토레스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토레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시티로 이적을 택했다. 토레스는 2300만유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토레스는 맨시티의 올 여름 첫번째 영입으로 기록됐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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