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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연애혁명’ 박지훈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9월 23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연출 서주완, 제작 메리크리스마스) 제작진은 5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새로운 제3의 인물이 나타나 공주영(박지훈 분)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겼다. 공주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인물은 바로 이삼정보고의 여선배인 장해리(이세희 분)로, 아이러니하게도 왕자림(이루리 분)에게 매력을 어필하고자 했던 장기자랑 무대를 보며 공주영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고. 장해리는 후배인 공주영의 교실까지 직접 찾아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저돌적으로 관심을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장해리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푸른색 컬러 렌즈, 링 귀걸이까지 화려하게 꾸민 채 등장해 애교 있는 눈웃음과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잘 웃지 않는 시크한 표정과 칼 단발머리, 단정한 교복 차림의 왕자림과는 정반대 스타일의 캐릭터인 장해리가 공주영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이에 대한 왕자림의 반응은 어떨지 이들의 러브라인 향방에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왕자림에게 마음을 고백했던 공주영, 그런 공주영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장해리의 관계가 극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공주영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M이 기획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은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과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사랑스러운 애교만점 직진남 공주영 커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개그 로맨스다. 웹툰 작가 232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연애혁명’은 카카오톡 ‘카카오TV채널’과 ‘#카카오TV탭’,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카카오M 제공)

▲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소극적인 투자에 '짠돌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적어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만큼은 아니다.
▲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소극적인 투자에 ‘짠돌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적어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만큼은 아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임대에서 완전 이적으로 전환한 지오바니 로셀소를 포함해 이번 이번시장에서 9540만 유로(약 1298억 원)을 썼다.

2억2300만 유로를 투자한 첼시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출이다.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보다도 많다.

반면 수익은 카일 워터 피터슨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시키면서 생긴 1330만 유로가 유일하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8210만 유로(약 1117억 원)이 순수 지출이다.

결과적으로 토트넘 라인업은 크게 달라졌다. 사우샘프턴 엔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맡고 세르주 오리에가 맡았던 오른쪽 풀백을 맷 도허티로 업그레이드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세르히오 레길론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형 레프트백으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임대로 가레스 베일을 데려오면서 공격진 깊이도 더해졌다.

부임 2년 차에 든든한 지원을 받는 무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을 떠날 생각이 없다. 센터백과 공격수 영입을 아직 마무리짓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토트넘이 슬로바키아 국가대표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영입을 위해 인테르 밀란과 첫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인테르는 슈크리니아르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으며 토트넘은 이적료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공격수로는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거론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밀리크의 에이전트가 24일 런던에서 토트넘과 미팅을 연다”고 23일 전했다. 밀리크는 AS로마로 이적이 무산된 찰나에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라이프치히RB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으로선 밀리크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풋볼이탈리아는 토트넘이 1900만 유로에 보너스 700만 유로를 더한다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지출은 첼시, 토트넘에 이어 3위 리즈 유나이티드, 4위 리버풀, 5위 맨체스터시티 순서다. 번리는 20개 팀 중 유일하게 지출이 없다. 여름 이적 시장은 다음 달 5일 닫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포츠경향]
KIA 브룩스. 연합뉴스

가족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소식으로 미국으로 돌아간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가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브룩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원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브룩스는 전날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고 황급히 미국으로 떠났다. KIA 구단의 배려 속에 빠르게 출국했다.파워볼



KIA 구단에 따르면 브룩스의 가족은 이날 신호위반 차량에 큰 사고를 당했는데 차에는 부인과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 이하 선수들은 모자에 브룩스 아들의 이름인 ‘웨스틴(Westin)’의 이름을 적고 쾌유를 빌었다.

국내 야구팬들의 마음도 같았다. 많은 팬들이 브룩스의 SNS에 응원의 글을 올리며 가족의 쾌유를 빌고 있다.

브룩스는 이런 지지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갑작스러운 비보에 힘든 내색도 보였다. 브룩스는 “나는 아직도 지난 24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제 그들과 함께 하기까지 몇시간이 남았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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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성광(39), 이솔이(32)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키가 커 보이기 위한 최선은 까치발이다. 보정은 내 스스로 한다”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공원을 배경으로 산책하는 모습이다. 박성광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러요” “행복 바이러스 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5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미뤄 진행했다.

오늘 오후 문자메시지 안내..내일부터 온라인 신청
유흥주점·콜라텍 등 포함..도박업·전문직종은 제외
썰렁한 먹자골목 썰렁한 먹자골목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수도권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30일부터 밤 9시 이후 음식점 영업은 포장과 배달만 가능해졌다. 시행 첫날인 이날 밤 9시를 갓 넘긴 시간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종로 먹자골목이 썰렁하다. 2020.8.30 hama@yna.co.kr

썰렁한 먹자골목 썰렁한 먹자골목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수도권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30일부터 밤 9시 이후 음식점 영업은 포장과 배달만 가능해졌다. 시행 첫날인 이날 밤 9시를 갓 넘긴 시간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종로 먹자골목이 썰렁하다. 2020.8.30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241만명에게 추석 전에 1인당 100만~200만원의 새희망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씩 준다. 노래연습장·PC방·유흥주점 등 영업이 중단된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 일반음식점·커피숍 등 영업제한 업종에는 1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당장 23일 오후 1차 지급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25일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단 24~25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다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안내한 것이다.하나파워볼

— 지급 대상은 어떻게 되나.

▲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214만명이다.

지난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는 매출 감소 여부 확인 없이 우선 지급한다. 향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환급될 수 있다. 올해 1~5월 창업해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경우에는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매출액의 연간 환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8월 매출액이 6~7월 월평균 매출액보다 감소하면 지급 대상이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달 16일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27만명 정도 된다.

소상공인은 제조업체의 경우 종업원 10인 미만,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이 해당한다.

— 특별피해업종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포함됐나.

▲ 집합금지업종 지원 대상은 전국의 헌팅포차, 감성주점,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 스탠딩 공연장, PC방, 유흥주점, 콜라텍 등이다. 수도권의 10인 이상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도 포함됐다. 영업 제한업종은 오후 9시~오전 5시 포장·배달만 가능한 수도권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과 아예 매장영업도 할 수 없고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제과제빵·아이스크림 및 빙수 전문점 등이 해당한다.

특별피해업종은 소상공인이라면 연 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된다. 다만, 도박업종, 부동산 임대업, 변호사·회계사·병원을 비롯한 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새희망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경우에도 받을 수 없다.

— 추석 전 지급 절차는 어떻게 되나

▲ 추석 전 지급 대상자에게는 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25일부터 지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내에 따라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본인 명의 계좌로 최소 100만원씩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들은 24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사업자번호와 계좌번호 등의 추가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다만, 본인인증을 위해 소상공인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24~25일에는 홀짝제를 운용한다.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이, 2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26일 이후에는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 추석 전 지급 대상에서 빠진 경우는 어떻게 지급하나.

▲ 추석 전 1차 지급 대상에서 빠진 특별피해업종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국회에서 지원예산이 추가로 반영된 유흥주점과 콜라텍도 추석 이후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석 이후 지급 대상자는 23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하나파워볼

— 추석 전 신속 지급 대상자에서 누락된 경우 어떻게 하나.

▲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과세정보 누락 등의 사유로 신속 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확인 지급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매출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지원 대상 여부가 확인된 뒤 새희망자금을 받을 수 있다.

— 복지부 긴급생계지원금 등을 중복 신청할 수 있나.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다른 4차 추경 사업인 복지부의 긴급생계지원금, 고용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특히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신용카드 모집인, 방문 교사, 화물차주 등 산업재해보상보호법상 14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는 사업자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고용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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