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사다리 엔트리게임 나눔로또파워볼 게임 게임방법

▲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가 ‘중년시그널’을 전했다. 재즈 가수 안희정과 유도계의 전설 김재엽이 출연, 조심스럽게 사랑과 인생을 이야기하며 두근거림을 선사한 것이다.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최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재트리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3년차 재즈 가수 안희정이 등장했다. 안희정은 “어린 나이에 첫사랑과의 이혼뿐 아니라 인생의 굴곡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존재감을 얻으며 새로운 기회가 생긴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안희정은 이날 자신에게 눈맞춤을 신청한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른 인터뷰실에 나타난 안희정의 상대방은 1988년 서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김재엽이었다. 그는 최근 스포츠 레전드들의 축구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안희정과 같은 트로트 오디션에도 출연한 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엽 역시 “어떤 여성분이 나를 찾는다기에 나왔는데”라며 상대방에 대해 감을 잡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등장한 ‘중년시그널’의 주선자는 안희정의 딸 장윤영이었다. 장윤영은 “노사연 씨께서 주선하신 지상렬, 조수희 씨의 ‘만남시그널’을 보고 용기를 냈다”며 “제가 초등학생도 되기 전에 이혼하신 엄마가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딸이 주선하면 엄마도 좀 편안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장윤영에 따르면 안희정과 김재엽은 이혼과 사업 실패, 큰 교통사고 등을 비슷하게 겪었다. 장윤영은 “아저씨께서 엄마의 팬이자 든든한 ‘남사친’이 돼주시면 좋겠다”고 바랐고, 안희정의 오랜 친구인 이날 MC 박준금은 “이제 희정이가 그만 울었으면 좋겠어. 두 분 공통점이 많네”라며 둘의 만남을 적극 응원했다.

마침내 안희정은 떨리는 마음으로 눈맞춤방에 들어왔지만, 블라인드가 열리고 나타난 상대는 딸 장윤영이었다. 장윤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한테 고마운 게 참 많아”라고 고백했고, 이어 “엄마랑 공통점이 많아 보이는 ‘남사친’ 한 분과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안희정은 깜짝 놀랐지만, 딸이 퇴장한 뒤 블라인드 뒤에서 공들여 화장을 고치는 모습으로 MC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진짜 눈맞춤 상대 김재엽이 들어왔고, 블라인드가 열리자 두 사람은 쑥스러움에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다. 그러나 제작진이 개입해 ‘침묵 속 눈맞춤’을 주문했고, 안희정과 김재엽은 진지하게 서로를 바라봤다. 눈맞춤이 끝난 뒤 안희정은 “예전에 술자리에서 오빠께서 ‘이제 울지 마, 오빠가 있잖아’라는 말도 하시지 않았느냐”고 말했고, 김재엽은 “힘들 때 속마음 터놓을 사람은 있어?”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안희정은 “저는 거의 들어주는 편”이라며 “때로는 날 아껴 주고 챙겨주는 사람 있었으면 할 때는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재엽은 “나도 그런 스타일이야. 집에 혼자 들어갈 때 가장 외로워”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막상 서로에 대한 관심을 직접 표현하지는 않아 MC들을 더 애타게 했다. 김재엽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야지”라고 말했고, 안희정은 “오빠는 외로워 보이시는데, 내가 이런 성격의 오빠 애인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에둘러 물었다.

김재엽이 “성격도 좋고 예쁘고, 나무랄 데가 하나도 없지”라고 답하자 안희정은 “이런 성격이 괜찮으면 하나 소개시켜 줘야겠다”며 웃었다. 하지만 김재엽은 “아니야, 소개 안 시켜 줘도 돼. 내가 여자를 케어해 줄 수 있는 성격은 못 되는 것 같아”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의 상처와 괴로웠던 교통사고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 갔다. 안희정은 “오빠가 얼마나 고독하고 힘든 인생 걸어왔는지 안다. 이제 내가 외로우면 술 한 잔 하자고 귀찮게 할 수도 있는데 괜찮느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재엽은 “너무 좋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 나이에 서로가 사랑하다 이별하면 더 힘들고 아프잖아”라며 “친구로 지내면 오래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면 안 좋다”고 말했다.

안희정 역시 “남녀는 끝이 있다”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 사이엔 정적이 흘렀다. MC 이상민은 “상처가 많은 중년은 어쩔 수 없이 사랑 때문에 이 사람을 잃으면, 또는 저 사람이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김재엽은 안희정을 향해 애써 태연한 듯 “세상 살다 보면 남자가 필요할 때가 있어. 그 때 언제든지 전화해. 남자들이 또 귀찮게 하면 다 일러”라고 말했고, 안희정은 “우리는 그렇게 잘 지내면 된다”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눈맞춤방 가운데 선을 두고 악수를 나눈 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방을 나왔다.

MC 강호동은 “에둘러 표현한 듯하지만 사실 ‘긍정 시그널’과 ‘직구’가 많았다”고 말했고, 하하는 “촬영 끝나고 김재엽 형님이 안희정 씨 모녀에게 프리미엄 소고기를 쏘셨다고 한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박준금은 “중년의 가슴에도 두근거림은 있다”라고 마지막 명언으로 이날의 설렘 가득 눈맞춤을 마무리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유로(약 1100억 원)로 첼시에 입성한 케파를 이제 보지 않아도 된다. 첼시가 새로운 골키퍼인 에두아르드 멘디 영입을 완료했고, 곧 오피셜이 나올 예정이다.

첼시가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케파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 케파는 지난 2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고,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에 첼시는 지난 시즌부터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케파를 대신해 새로운 골키퍼인 멘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파워볼

글로벌 매체 ‘골닷컴’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330억 원) 가량이 될 전망이며 5년 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마르지오’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멘디의 첼시 이적은 100% 완료다. 곧 사인 할 것이다. 공식 발표는 다음 주(현지시간)다”고 밝히면서 한국시간으로는 이번 주 멘디의 영입이 완료될 것이라 전했다.

스타드 렌의 줄리앙 스테판 감독 역시 멘디의 첼시 이적 협상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멘디 이적을 두고 첼시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숨길 이유가 없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48시간 이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현재 멘디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나 매우 좋다”고 밝힌 바 있다.

계약은 완료됐다. 이적 시장에서 공신력이 높은 프랑스 ‘RMC 스포츠’의 모하메드 부합시 기자는 “멘디는 첼시와 서명을 했다. 공식 발표는 내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고, 니콜라 스키라 기자 역시 “멘디는 첼시와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거래는 완료됐고,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곽민정이 보고싶은 연예인은 없다고 밝혔다.

9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남현희, 곽민정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은퇴 후 재밌게 놀러 다니는 두 사람이 등장했다. 예능 샛별로 떠오른 남현희, 곽민정이 왔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E채널 ‘노는언니’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그러나 선수 시절엔 노는 것을 전혀 상상 못했다고 털어놨다. 곽민정은 “자기 종목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다. 다쳐 올까봐 어디 놀러가는 것도 안됐다. 그래도 먹지 말라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들었다”고 대답했다.

곽민정은 선수 시절 유일한 낙으로 드라마를 꼽으며 “나이가 어려서 쇼핑할 능력이 없었다. 드라마 보는게 유일한 낙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다. 중학생 때 전지 훈련가서 5편씩 돌러봤다. 실제로 보고 싶던 연기자는 없었다. 그저 김연아 영상을 보며 ‘저렇게 스케이트 타고 싶다’란 생각만 했다. 연기자보단 운동 선수들이 더 존경스럽고 대단해보인다”고 고백했다.

롯데 댄 스트레일리가 지난 22일 사직 KT전에서 밝은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직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롯데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야심차게 구비(?)한 징이 결국 관중석으로 쫓겨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개구단과 함께 정한 ‘경기 중 선수단 행동 관련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이다. 팬 입장에서는 전에 없던 볼거리라 눈길이 가겠지만, 세심함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와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 사비로 구매한 징을 설치했다. 동료가 홈런을 치거나 득점할 때 풍악을 울려 기쁨을 주겠다는 순수한 의도로 마련했다. 실제로 이병규가 홈런을 쏘아 올렸을 때 롯데 더그아웃에서는 징 소리가 울려퍼졌다. 관중석이 아닌 더그아웃에서 풍물놀이에서나 들을 수 있는 징 소리가 울려퍼지자 1루 더그아웃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그러나 3루 더그아웃에 있던 KT 선수단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더그아웃에 응원도구를 들여와도 되는지 관련 규정을 찾아보는 등 불편한 기색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롯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민병헌을 향해 ‘짝짝이’ 응원도구를 흔들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상대 분위기와 상관없이 신나게 징을 치던 롯데 벤치는 급기야 7회초 수비 도중 주심의 제재를 받았다. KBO는 경기 중 선수단 행동 지침에 있는 ‘경기 중 심판이나 상대 선수단에 위화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언행 금지’와 ‘과도한 환대행위 금지’ 등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해 더그아웃에서 징을 철수시키리라고 권고했지만, 허문회 감독이 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런 두 방 등을 포함해 5강 경쟁팀 중 하나인 KT를 압도하던 터라 승리의 부적처럼 여긴게 아니냐는, 승부의 세계에서는 있을법 한 해석도 나왔다.

이미 스트레일리가 선수단에 선물한 이른바 ‘짝짝이’(클래퍼)를 흔들어 대는 것도 상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터였다.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명학한 규정이 없는데다 상대팀이 정식으로 어필하지 않아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까지 피할 수는 없었다. 실제로 롯데와 맞붙은 팀 관계자는 “홈에서 롯데와 경기를 할 때에는 꽹과리나 빈 페트병 등으로 박수를 쳐야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이들은 “한화 투수 박상원이 투구 과정에 괴성을 지르는 것에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어필한 게 허문회 감독이지 않았는가. 투수가 지르는 기합소리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행위이고, 더그아웃에서 울려퍼지는 징 소리나 클래퍼 소리는 괜찮다는 발상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성민규 롯데 신임 단장이 4일 사직야구장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올스타전이나 시범경기 등 승패와 관계없는 상황이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정규시즌 중에 더그아웃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문제가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지나치다는 얘기를 듣는 LA다저스도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쓸데없는 소음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하물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시카고 컵스에서 프런트로 일한 롯데 성민규 단장이 이를 용인했다는 것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다. 현장과 프런트간 소통 부재를 단적으로 드러낸 장면으로 비치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롯데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을 때에도 소속팀 선수단만을 위해 1루 관중석만 오픈했다가 방역 당국의 따끔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사장과 단장, 감독 모두 초보라 시행착오를 겪을 수는 있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나 세심함은 찾아보기 어렵다. 야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북한, 국민 총살하고 시신 불태우는 만행 저질러”
“文대통령, 상황 알고 종전선언 연설했다면 기막혀”
“北관련자 전부 서울로 소환해 처벌하고 싶은 심정”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어업지도를 하다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뒤 불에 태워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천인공노할 만행”이라며 “누가 우리 군을 이런 얼빠진 군대로 만들었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성명을 통해 “우리 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우리 국민의 비극을 손 놓고 방관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며 “책임자 처벌과 백 배 사죄를 요구해도 시원치 않을 텐데, 북측 인근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변명하는 군 관계자의 말을 듣고는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도대체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을 지킬 의지가 있나. 이런 군이 나라를 지킬 수 있나”라며 “누가 우리 군을 이런 얼빠진 군대로 만들었나. 한 마디로 통탄할 일”이라고 개탄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면서 “더 통탄할 일은 청와대에도 보고돼 대통령도 알고 계셨을 상황인데도, UN 종전선언 연설을 하셨다면 기가 막힐 일”이라며 “대통령은 이런 북한 만행에 대해 어떤 감정을 느끼고 계시나”라고 물었다.

안 대표는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군은 존재 가치가 없다. 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는 정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일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책임자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며 “생각 같아서는 북한 관련자들을 전부 서울로 소환해서 우리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처벌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게 제대로 된 나라, 나라다운 나라 아니겠나”라고 꼬집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낮 소연평도 남방 2.2㎞ 해상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공무원 A(48)씨는 이튿날 오후 북한 수상사업소 선박에 의해 발견됐다.

북측은 최초 발견 당시 어업지도선에서 A씨와 일정거리를 두고 방독면을 쓴 채로 표류 경위를 들었고 이후 A씨는 같은 날 밤 10시10분께 북한군 단속정에 의해 피격된 뒤 해상에서 불태워졌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