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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신인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의 활약이 이어지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도 쏟아지고 있다.

탬파베이 우완 불펜 애런 슬레거스는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아로자레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그와 함께 임시 클럽하우스를 같이 사용중인 그는 “랜디는 경기를 앞두고 항상 내 데오드란트를 빌려간다. 스틱은 아니고 뿌리는 데오드란트다. 아마도 그에게는 ‘행운의 데오드란트’같다. 최소한 해가 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로자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 맹활약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로자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 맹활약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슬레거스는 ‘상표명도 알려줄 수 있는가’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브랜드 이름을 알려주면 로열티라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공짜 광고는 안 된다”며 웃었다. “클럽하우스 스태프가 준 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가 멕시코리그에서 뛰던 시절 받은 행운의 카우보이부츠가 화제가 됐었는데 이번에는 데오드란트가 등장했다.

아로자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중이다 벌써 여섯 개의 홈런을 기록, 에반 롱고리아가 2008년 세운 레이스 신인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득점(13득점) 안타(20안타) 장타(10개) 누타수(43)는 포스트시즌 전체 1위다. 누타수는 율리에스키 구리엘(2017, 36)이 세운 신인 기록을 이미 뛰어넘었다. 안타 세 개만 더 추가하면 데릭 지터가 1996년 세운 신인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한다.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아로자레나의 경기 모습을 지켜봤던 휴스턴의 알레드미스 디아즈는 “대단한 선수다. 그가 좋은 타자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며 그의 능력을 인정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도 “칠 줄 아는 선수다. 정말 잘친다”며 타자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을 남겼다. “쿠바 출신 선수들은 모두가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칠 수 있는 공이 들어오면 놓치지 않는다. 위험한 선수”라며 경계심을 드러낸 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어떻게 이 좋은 선수를 트레이드로 내줬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덧붙였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실패와 성공에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성공에 아주 잘 대처하고 있다. 매일 경기장에서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어지는 성공에도 들뜨는 모습없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

김봉현 ‘옥중 입장문’ 파문 확산

[경향신문]

“검사장 출신 야당 정치인 통해
우리은행에 라임 재판매 로비”
거론 인물들 “김봉현 모른다”
김, 진술 번복해 신뢰성 의문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6·구속·사진)이 16일 법정 출석에 맞춰 충격적 내용을 폭로한 ‘옥중 입장문’을 언론에 내놓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와 관련해 야당 정치인에게도 억대 로비를 했으며, 현직 검사에게 하루 1000만원가량의 룸살롱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를 통해 여권의 특정 정치인이 이 사건과 관련 있다고 진술하면 선처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다고도 했다.

■야당 정치인 로비와 검사 접대

김 전 회장은 이날 서울신문을 통해 처음 내놓은 5쪽 분량의 자필 입장문을 통해 “라임 펀드 판매 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로비 관련해서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 정치인 변호사에게 수억 지급 후 실제 이종필과 우리은행 행장·부행장 로비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 면담조사 시 얘기했음에도 수사가 진행이 안 됐다”며 “오직 여당 유력 정치인들만 수사가 진행됐다”고 했다. 그는 ‘야당 유력 정치인 변호사’를 ‘○○○ 전 대표의 최측근 정치인’으로만 표현했다.

또 지난해 7월 라임 사태가 불거졌던 초기에 자신을 대리한 검사 출신 A변호사의 소개로 현직 검사 3명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룸살롱에서 만나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사 1명은 얼마 후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이 지난 5월 수원지검에서 서울남부지검으로 옮겨져 조사받았을 때 이 검사를 확인했다고 했다.

서울남부지검은 검사 비위 등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지만, “우리은행 로비 의혹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검사 출신 야당 정치인은 경향신문과 통화하면서 “김 전 회장과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라임 펀드를 판매하기는 했지만, 야당 정치인을 통해 로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김 전 회장의 폭로에 금융권 관계자는 “여당과 검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사의 8할은 정치인 관련

김 전 회장은 A변호사에게서 첫 접견 때부터 여권 유력 정치인을 불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청와대 행정관으로는 부족하고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며 “네가 살려면 기동민도 좋지만 꼭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 정도는 잡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을 여당에서 해체해버려서 (형사)6부가 합수단 역할을 하고, 부장(검사)부터 이른바 윤석열 키즈라고 하는 사람이고 이번 라임 사건에 윤 총장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했다)”라고도 했다.

김 전 회장은 옥중 입장문이 공개된 직후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서도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특정 방향의 진술을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사 당시 검찰에 협조해야 하는 분위기였고, 검찰의 프레임대로 진행이 안 되면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았다”며 “조사 내용도 정치인 관련이 8할이었고 협조하면 도와주겠다는 시그널을 받아 진술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8일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서 ‘청와대 전 정무수석에 돈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증언 후 사회적 파장이 너무 커 충격을 먹었다”며 “있는 그대로 정확한 증언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법정에서 진술 번복하기도

김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했던 일부 진술을 이날 법정에서 번복하기도 했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는 2018년 7월 이 전 위원장에게 선거사무소 개소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으나 말을 들었던 것은 그해 말”이라고 했다. 또 “이 전 위원장 동생 주식에 손실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라’는 말을 했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어떻게 해야 하나’ 정도의 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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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토마스 파티(26, 아스널)가 첼시에서 활약했던 마이클 에시앙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간) “파티는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영웅은 첼시에서 뛰었던 선수였다”고 보도했다.

파티가결국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은 지난 6일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파티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아스널은 파티의 바이아웃 4,500만 파운드(약 665억 원)을 전액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파티는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3년 남아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당초 아스널은 바이아웃 지불을 꺼렸지만 결국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거금을 투자해 파티를 품었다.

파티는 최근 아스널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나의 영웅은 에시앙이다. 그는 내가 태어난 가나의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에시앙은 나의 영웅이자 우상이기 때문에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에시앙은2005년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이후 9년 동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명성을 떨쳤다.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에시앙은 레알 마드리드, AC밀란 등을 거쳤고 최근 덴마크 노르쉴란에서 코치 경력을 시작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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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주말을 기다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억만장자’인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 등 세 아들을 키우는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OSEN=박소영 기자] CL이 오는 29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CL은 17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뒷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와 함께 ‘+ 2020. 10. 29 1PM KST+’라는 문구로 오는 29일 오후 1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또한 “NOT 1 BUT 2”라고 언급해 이번 신곡이 한 곡이 아닌 두 곡이 될 것임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 이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특히 CL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정식 신곡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지난 9월 인트로 비디오 ‘Post Up’을 발표하면서 오는 10월부터 계속해서 신곡과 앨범까지 연이어 발표할 것임을 예고했던 CL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파워사다리

또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입점을 비롯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CL은 신곡 발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트로 비디오 ‘Post Up’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로 대체 불가의 매력을 보여준 CL이 과연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오는 29일 오후 1시 그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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