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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BBC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에서 손흥민(28, 토트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명단에는 이번 라운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소속팀 별로 구분하면 맨유 3명, 맨시티 3명, 리버풀 2명, 토트넘, 에버턴, 첼시는 각 1명씩 배출했다.

아쉽게도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발탁되지 않았다. 그 대신 같은 경기에서2골 1도움을 올린 해리 케인(토트넘)이 왼쪽 공격수로 선정됐다. 또한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1위(7골)에 오른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과 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첼시)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중원은 라힘 스털링(맨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조던 헨더슨(리버풀)이 자리했다. 수비는 카일 워커(맨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유), 아론 완비사카(맨유) 순서로 뽑혔다. 골키퍼는 에데르송(맨시티)이 낙점받았다.

“드러난 그대로 바이든은 유죄” 주장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회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회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최근 뉴욕포스트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보도와 관련,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촉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기자들에게 “드러난 그대로, 그(바이든)는 지은 죄대로 유죄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약 2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의 ‘우크라이나 스캔들’를 쟁점화하며 반전을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4일 바이든 후보의 아들인 헌트 바이든이 2015년 자신이 몸담았던 우크라이나의 에너지회사 ‘부리스마 홀딩스’ 측 인사인 바딤 포즈하르스키이에게 소개해줬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스모킹건'(명백한 증거)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트럼프 캠프는 바이든 후보가 부통령 재임 당시인 2016년 아들이 몸담은 부리스마에 대한 수사를 저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검찰에 대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펼쳐왔었다.

뉴욕포스트의 보도는 트럼프 캠프의 바이든 후보에 대한 기존 ‘우크라이나 스캔들’ 주장에 더해 의혹을 추가한 것이다.

그러나 뉴욕포스트의 보도는 출처의 신빙성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델라웨어의 한 컴퓨터 수리점에 지난해 4월 맡겨진 노트북 하드웨어에 담겼던 이메일을 근거로 보도를 했다.

그러나 노트북을 누가 맡겼는지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한 가운데 보도과정에서 트럼프 측 인사들이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옛 책사이자 극우 인사인 스티브 배넌이 이 하드웨어의 존재 사실을 지난달 말 뉴욕포스트에 알렸고, 지난 11일 줄리아니 전 시장이 뉴욕포스트에 하드웨어를 전달했다.

WP는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이메일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캠프도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바이든 후보와 포즈하르스키이의 만남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

[점프볼=민준구 기자] 이대헌은 오늘도 한 번 해줄 수 있을까?

“(이)대헌아 잘 봐, 오늘 네가 한 번 하는 거야.” 유도훈 감독의 한 마디는 인천 전자랜드의 개막 최다 연승 타이 기록으로 이어졌다. 정효근, 강상재가 없는 포워드 라인의 희망 이대헌이 유도훈 감독의 신뢰에 보답한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승리한다면 2015-2016시즌, 2019-2020시즌을 넘어 팀 최다 개막 5연승을 달리게 된다.

전자랜드가 승리하기 위해선 이대헌이 삼성 전에서 무언가를 해줘야 한다. 앞선 경쟁에선 전자랜드가 우위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골밑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면 승리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대헌은 요즘 최고의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 4경기 동안 평균 31분 44초, 15.5득점 3.2리바운드 2.7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이대헌이 잘 나가는 이유는 다양하다. 수비에서의 안정감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며 무엇보다 공격 가담률이 높아졌다. 3점슛부터 점프슛, 적극적인 몸싸움에 이은 골밑 득점은 현재 국내 빅맨들과 비교해봐도 상위권이다.

반면 전자랜드와 이대헌을 상대해야 할 삼성의 입장에선 무엇보다 외곽과 골밑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골치 아프다. 그들은 고질적인 외곽 수비 문제를 안고 있지만 최근 들어 골밑에서도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다.

중심을 잡아줘야 할 김준일이 수비에서의 약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 공격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그를 제외할 수 없는 삼성이기 때문에 머리는 더 아플 수밖에 없다.

전자랜드의 백코트 공격력은 대단하다. 3점슛 평균 성공 개수는 7.5개로 8위이지만 39.5%로 성공률 1위에 올라 있다. 그들이 3점 게임이 아닌 2점 게임을 주로 즐긴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다.파워사다리

삼성 역시 전자랜드의 앞선을 잡기 위해 집중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이대헌과 외국선수들이 얼마나 해주는지에 따라 전자랜드의 개막 최다 연승이 걸려 있다.

이대헌은 이미 자신이 만난 국내 빅맨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잠실까지 도착했다. 과연 김준일 홀로 버티고 있는 삼성의 골밑은 이대헌의 침공을 감당할 수 있을까.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홍수아가 ‘불새’ 리메이크 소감을 밝혔다.

10월 20일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홍수아가 자신만의 ‘불새’를 예고했다.

홍수아는 “어렸을 때 좋아한 드라마고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 이지은 역을 너무 하고 싶다고 했다. 원작 작가님이 그대로 집필하신다는거에 큰 매력을 느꼈다. 촬영을 해보니까 이현직 감독님도 멜로 감성을 예쁘고 섬세하게 잘 그려주시더라. 부담도 있었지만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밝은 성격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너무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고 이은주 선배님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고 지금도 그리운 분이다. 내가 이은주 선배님의 반도 못 따라갈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따라하려고 하지 않고 기본적인 캐릭터의 성향에 홍수아만의 이지은을 만들어보자고 작가님, 감독님께서 응원해주셨다. 원작 속 이지은과는 다를 수 있다. 조금 더 밝고 사랑스러운 면이 많아졌다고 해야할까. 나는 나만의 이지은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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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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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인스타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공주 미모를 과시했다.파워볼

20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샛노란 의상을 입은 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헤어를 말아 단발로 변신한 지연은 매혹적인 비주얼로 디즈니 공주님을 연상케 한다. 작디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가 신기할 따름이다.

한편 지연은 최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 자신의 집콕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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