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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마음들 덕분에 감사함 가득, 특별한 날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팬들에게 받은 수 많은 생일 선물에 둘러싸인 한지민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39살인 한지민은 압도적인 동안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한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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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주제 무리뉴(토트넘) 감독이 A매치 휴식기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두 경기를 펼친다. 6일(이하 한국 시간) 루도고레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경기를 뛰고, 8일 웨스트브롬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후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22일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펼치게 된다.

A매치 휴식기로 리그가 중단되지만 사실상 휴식기가 아니다.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경기를 뛸 것이기 때문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걱정했다.

그는 루도고레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에서 힘을 충전할 선수는 없다. 대표팀 경기는 좋은 것을 기대할 수 없다. 나쁜 것만 예상된다. 좋은 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표팀에 가는 선수들은 분명 뛰게 될 것이고, 훈련 방식이 우리와 다르다”라며 “몇몇 선수들에게 회복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몇몇 대표팀은 회복해야 하는 시간에도 훈련을 소화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대표팀 소집은 절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일을 하고, 이기고 싶어 한다. 그 부분에 대해 비판하고 싶지 않다. 만약 내가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게 되면 나는 클럽에 쉬운 감독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비판적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네이션스리그 같은 대회를 치르는 나라도 있는 반면 성적과 상관없는 친선전도 펼쳐진다. 손흥민은 15일 멕시코와 17일 카타르와 친선전을 위해 경기에 소집될 전망이다.

무리뉴 감독은 “친선전이 아직 남아 있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예선전이나 네이션스리그에 최고의 선수를 뛰게 하는 감독의 선택을 비판하지 않겠다. 그러나 친선전에서 뛰는 건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경기를 펼친다. 우리 선수들이 A매치 때 쉬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면 너무 좋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상금왕이 탐난다는 김효주. [인천=연합뉴스]
상금왕이 탐난다는 김효주. [인천=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이 유력한 김효주(25)가 상금왕 욕심을 드러냈다.

5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효주는 4일 기자회견에서 “상금왕은 모든 선수가 하고 싶지않을까”라며 “이왕 1등 하는 거 마지막까지 1등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2차례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2위 박현경(20)을 2억원 넘는 차이로 따돌리고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 3억 원을 차지하면 상금왕을 확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신 국내 무대에서 뛰는 김효주는 “2014년 이후로 KLPGA 전체 시즌을 뛴 게 처음인데 아주 재미있다”면서 “친한 언니 동생들과 대회를 하게 돼 즐거웠고 성적도 잘 나와서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려고 했지만, 아직 결정을 못 했다”면서 “(LPGA투어 복귀는) 50대 50이다. 일단 이번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김효주는 “추워서 아픈 곳이 한두 군데 생겼다. 아프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고진영. [인천=연합뉴스]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고진영. [인천=연합뉴스]

이 대회를 마치고 LPGA투어에 복귀하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캐디와 여행하고 쉬면서 (미국 복귀에) 대비했다”면서 “미국 갈지 말지 고민하던 중에 고치고 있는 스윙을 점검하고 내년 시즌 대비를 위해 안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파워볼

고진영은 미국에서 3, 4개 대회를 뛰고 한국으로 돌아와 내년 시즌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8)는 “무거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다. 부상 예방이 최우선”이라면서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타이틀 방어에 의욕을 보였다.

타이틀 방어 각오를 밝히는 장하나. [인천=연합뉴스]
타이틀 방어 각오를 밝히는 장하나. [인천=연합뉴스]

khoon@yna.co.kr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는 그들의 구호가 울려 퍼진지도 벌써 15년이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15년간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지만 분명한 건 현재 명실상부 K팝 맏형으로서 팀은 물론 개별 멤버들 모두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왔고 자신들이 ‘슈퍼(SUPER)’한 ‘주니어(JUNIOR)’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왔다.

아이돌 그룹으로서 15년을 활동한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남다르지만 슈퍼주니어는 단순히 장수 그룹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류와 K팝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행보를 걸으며 새로운 길을 보여주고 개척해왔다.

슈퍼주니어 애초 12인조로 구성된 프로젝트성 그룹으로 지난 2005년 11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Super Junior05(슈퍼주니어05)’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지만 2006년 규현이 합류하며 본격적인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2009년 정규 3집 타이틀 곡 ‘쏘리 쏘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2010년부터는 지난해까지 10여년의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가졌지만 슈퍼주니어와 다양한 유닛 활동을 통해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슈퍼주니어는 아이돌 그룹에서는 처음으로 유닛을 시도했고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Happy, 슈퍼주니어-D&E 등으로 완전체 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다인원 그룹안에서 멤버별로 다른 장점과 음악적 취향을 유닛이라는 창구로 소화해내며 자신들의 스펙트럼을 넓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너지를 꾸준히 내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자신들만의 콘서트 브랜드인 ‘슈퍼쇼(SUPER SHOW)’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단독 레이블 ‘Lable SJ’(레이블 에스제이)를 설립해 팀으로서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슈퍼주니어는 한국 그룹 최초로 프랑스 단독 콘서트와 남미 투어를 진행했고,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슈퍼주니어는 K팝 아티스트로서 특정 지역이 아닌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고 ‘슈퍼쇼’를 통해 직접 팬들과 만나 왔다. 지난 2008년 2월 서울 첫 공연을 시작한 ‘슈퍼쇼’는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개 지역에서 150회 넘게 개최된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콘서트다. 신동과 은혁이 ‘슈퍼쇼7’에 이어 ‘슈퍼쇼8’에서도 총감독을 맡는 등 슈퍼주니어의 성장과 ‘슈퍼쇼’ 역시 함께 진화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대면 콘서트나 해외투어가 불가능해지자 지난 온택트 공연인 ‘비욘드 더 슈퍼쇼’(Beyond the SUPER SHOW)를 통해 전 세계 12만 3천명 팬들과 만나 V앱 전체 하트 수 28억 5000만개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줬다. 또 ‘슈주 뉴스’와 ‘2020 슈퍼주니어 어워즈’으로 전세계 엘프(공식 팬덤)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이 되던 2015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만을 위해 ‘Lable SJ’를 설립, 그룹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할 수 없는 이유는 재계약과 소속사 문제인데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이 같이 재계약을 했고 본인들만의 레이블에서 가수 및 예능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슈퍼주니어의 지난 15년이 모두 화려하고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슈퍼주니어는 어떤 아이돌보다 많은 논란을 겪었다. 중국인 멤버 한경을 시작으로 기범과 강인 등은 여러 이유로 팀을 떠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은 팀에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열애설과 공개 열애는 물론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현실적인 모습과 어려움이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에서 슈퍼주니어가 새로운 아이돌(idol·우상)로서 직립할 수 있는 성장통과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슈퍼주니어는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선택과 길을 걸으며 아이돌 그룹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K팝의 분명한 한 획을 그었고 전무후무한 K팝 아티스트가 돼가고 있기에 지난 15년보다 앞으로의 15년이 더 기대된다. K팝 아이돌의 미래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데뷔 20주년, 30주년에도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고 외치며 무대 위에 오르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 기념일인 6일 새 앨범의 선공개 곡인 ‘우리에게 (The Melody)’를 공개하고 다음날에는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정규 10집을 발표하며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8일까지 백일장·사진전·미술공모전 등

관악강감찬© 뉴스1
관악강감찬©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관악산 철쭉제’와 ‘낙성대 인헌제’를 통합한 ‘관악 강감찬 축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가 주관하는 ‘2020 관악 강감찬축제’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2020 관악 온&오프 축제살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파워볼

고려 시대 명창인 강감찬(948~1031)은 문관으로 과거에 급제했으며 거란이 침입하자 상원수가 돼 군사를 이끌어 귀주대첩에서 대승을 거뒀다. 관악구에는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를 비롯해 그의 시호를 딴 인헌동, 자주 들렀다는 정자가 있는 서원동 등 다수의 관련 유적이 있다.

포럼 ‘2020 관악 온&오프 축제살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축제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도지킴이로 잘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낙성대 스토리와 강감찬 축제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이훈 한양대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 분야 전문가들도 발제와 토론에 참여해 지역문화 축제 발전 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인헌 강감찬’ ‘관악산’ ‘효(孝)’를 시제로 한 온라인 백일장·사진전, 미술 공모전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누리집(www.g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지 못해 아쉽지만 비대면 강감찬 축제로 구민들의 코로나 우울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뉴노멀 축제에 대해 논의하고 탐색해 강감찬 축제의 중장기 발전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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