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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2차전에 뛰지 않는 미출장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전날(17일) 열린 1차전에서는 NC가 5-3으로 이겼다.파워볼게임

이날 NC는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와 최원준을 미출장 선수로 지정했다.

루친스키와 알칸타라는 전날 1차전 선발투수로 나왔던 선수들이며 라이트와 최원준은 3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해 보인다.

[NC 라이트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 BSFZ아레나에서 열린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같은 날 한국 시리즈 1차전과 한국-카타르 축구 친선경기가 열렸다. 축구 경기가 야구보다 3시간가량 더 늦게 시작됐으나 시청률은 1%p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부터 11시 52분까지 SBS가 중계한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한국과 카타르 간 경기 시청률은 전국 평균 7.8%, 수도권에서는 8.5%로 집계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로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황희찬과 황의조의 득점으로 카타르에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 축구가 카타르에 승리한 것은 2016년 러시아월드컵 최종 예선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 축구는 A매치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를 상대로 5대3으로 승리했다. 뉴스1

한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은 올해 한국 시리즈 1차전 시청률은 6.2%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는 전날 오후 6시 14분부터 9시 56분까지 MBC가 생중계한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경기 시청률이 전국 6.2%, 수도권 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NC는 에런 알테어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두산에 5-3으로 승리했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2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이날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스크린·브라운관 아이돌 출신 배우들 약진.. “콘텐츠 시장 변화 반영”

영화 '애비규환' 스틸. 배급사 제공
영화 ‘애비규환’ 스틸. 배급사 제공

지난 12일 개봉한 ‘애비규환’에서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 토일(정수정)이 연하의 애인 호훈과 사랑해 임신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에서 그는 기존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벗어던진다. 후줄근한 티셔츠에 머리 질끈 묶고 당차게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인상적이기까지 하다. 그리고 그보다 더 빛나는 건 정수정이 장혜진 등 베테랑들과 빚어내는 끈끈한 호흡과 호연이다.파워볼게임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막론하고 아이돌 출신 연기자, 이른바 ‘연기돌’ 약진이 두드러진다. 과거 종종 연기력 논란의 대상이 됐던 아이돌 출신 배우들과 요즘은 결이 조금 다르다. 지금의 연기돌들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팬덤 인기까지 갖춘 흥행 블루칩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연기돌의 발굴과 활약은 최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플랫폼 유행으로 콘텐츠 공급이 폭발한 콘텐츠 시장 변화가 맞물린 결과이기도 하다.

드라마 ‘경우의 수’.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제공
드라마 ‘경우의 수’.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제공

최근 영화·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연기돌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 중 하나가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다. 지난해 첫 주연작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는 현재 방영 중인 같은 방송사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도 주인공으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친김에 뮤지컬 영화까지 도전한 그는 12월 개봉을 앞둔 류승룡 염정아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첫사랑 역으로 활약한다. 첫 브라운관 데뷔부터 스크린 데뷔까지 불과 1년 만에 이뤄진 일이다.

EXID 출신 안희연(하니)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다. 올해 초 1020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MBC와 영화감독들이 협업한 ‘SF8’에서 단편 ‘하얀까마귀’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내년 상반기에는 그의 첫 스크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개봉할 예정이다.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유산을 위해 동갑내기 친구들과 짬짜미 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에서 안희연은 10대 비행소녀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를 펼친다. 특히 앞서 10대 가출청소년들의 현실을 소묘해 큰 화제를 모은 독립영화 ‘박화영’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앞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받았다.

사실 잠깐만 일별하더라도 웹드라마 ‘연애혁명’의 워너원 출신 박지훈, 12월 방영되는 tvN ‘여신강림’의 아스트로 차은우, OCN ‘경이로운 소문’의 구구단 김세정 등 가수만이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하는 연기돌들이 부지기수다.

방송계 안팎에서는 연기돌의 약진이 매해 100편이 넘게 쏟아지는 브라운관 시장에 OTT까지 더해지며 폭발적으로 커진 콘텐츠 시장이 영향을 끼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른 연기돌의 호연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다. 얼굴을 비출 작품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호흡을 가지고 연기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다.

특히 팬덤의 인기를 고스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가져올 수 있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은 흥행 보증 수표로 여겨지고 았다. 모두 청춘스타라는 점에서 최근 다양한 연령대 배우를 원하는 콘텐츠 시장 분위기에도 안성맞춤이다.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여러 작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최근 인기와 재능을 두루 갖춘 아이돌 출신 배우들을 기용하는 것은 분명한 이점이 있다”며 “청춘물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도 이들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확산속도 빠르고 직업군 다양..n차감염 현실화
[광주=뉴시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의사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의사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의 병원을 폐쇄 시킨데 이어 대학까지 번졌다.

18일 광주와 전남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전공의(광주54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6일만인 이날 목포대학교 학생까지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대 학생 2명은 전남281번·282번으로 분류돼 격리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감염자는 40명으로 늘었으며 병원과 대학 등 곳곳에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어 확진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대병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동료 의사와 간호사에 머물지 않았으며 입주업체 직원과 가족, 중환자실 입원환자, 경찰관, 같은 버스를 이용했던 승객 등 n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감염이 확인된 목포대 학생 2명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퇴원환자와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전남270번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기독교병원 간호사 확진자도 옷가게를 운영하는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의 한 경찰관도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1동 입주은행 직원의 지인이다.

목포대는 재학생의 확진으로 인해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들이 머물렀던 인문대학과 중앙도서관 건물을 폐쇄했으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기독교병원도 간호사의 확진으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수백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앞서 전남대병원은 확진자가 다수 나온 1동을 동일집단(코호트)격리 조치했으며 22일까지 응급실과 외래진료를 중단했다.

화순전남대병원도 간호사 확진으로 6층과 7층 일부 구간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고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순천중앙병원도 의료진이 감염돼 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한편 전남대병원발 감염은 지난 13일 1명 이후 14일 5명(광주548~550번·555·556번), 15일 3명(558~560번), 16일 10명(561~565번, 567·569번, 전남258·259번), 17일 10명(570번·573~577번, 579·580번, 전남 목포 2명), 이날 11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전남대병원에서 확인된 코로나19가 대학생까지 확산됐다”며 “사회활동이 많고 이동량이 많은 젊은층이 주로 감염돼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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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민지 기자]

루나가 자신만의 독특한 긴장 해소법을 공개했다.

11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뮤지컬 ‘그날들’로 뭉친 김산호&루나, ‘미스터 라디오’ DJ 윤정수&남창희가 출연한다.

아이돌 가수로서 수많은 무대에 섰던 루나지만 뮤지컬 공연의 긴장감은 다를 법 한 가운데 루나는 “긴장을 풀기 위해 공연 4시간 전에 간다. 더블 캐스트가 공연하고 있을 때 모니터 하면서 공연을 리마인드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두 시간 동안 또 몸을 푼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제일 어려운 파트에선 공연 도중에도 긴장을 풀기 위해 반신욕을 했다. 무대에서 내려오면 빨리 의상을 벗고 화장실에서 몸을 담갔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번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5단계까지 갔으나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번엔 두 번째 도전인 만큼 절치부심해 돌아왔다는데. 과연 루나의 두 번째 퀴즈 도전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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