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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가레스 베일(토트넘 홋스퍼)의 부활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킨은 베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은 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KBS’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현실은 달랐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0경기에 나서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깊은 인상을 남긴 경기도 많지 않았다.

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베일이 몇 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최고의 선수라면 매주 경기에 나서야 한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어 “물론 그가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젠 완전히 틀려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다른 의견을 냈다. 그는 베일에게 기회가 더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하셀바잉크는 “내 생각에 베일은 충분히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레알에서도 그랬다. 그런 그에게 하프 타임에 나와서 바로 변화를 바라는 건 무리다. 시간을 줘야 한다”라며 감각을 끌어올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SK와이번스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프리에이전트(FA) 최주환과 4년 최대 42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K 와이번스
SK와이번스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프리에이전트(FA) 최주환과 4년 최대 42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K 와이번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비시즌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연봉협상까지 완료했다. 스토브리그 시작부터 남다른 속도전을 펼쳐 주목받은 SK가 2021시즌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SK의 이번 스토브리그 콘셉트는 ‘속전속결’이다. 짙은 아쉬움 속에 2020시즌을 9위로 마무리한 SK는 체질 개선을 위해 현장과 프런트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김원형 신임 감독을 필두로 코칭스태프를 새로 꾸렸고, 프런트도 SK에서 잔뼈가 굵은 민경삼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민 대표이사와 더불어 새 단장으로 선임된 류선규 단장도 내년 시즌 반등을 위한 개혁에 팔을 걷어붙였다.

SK의 속도전은 외국인 선수 구성부터 본격 시작됐다. 기존 외국인 투수들과 결별을 선택한 SK는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를 영입해 원투 펀치를 구축했고, 제이미 로맥과 총액 115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재빠르게 마무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선수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감 있는 선수를 구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다.파워사다리게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SK는 집토끼 김성현을 잔류시킨 뒤 곧장 외부 프리에이전트(FA)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최주환을 향해 공개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복수 구단이 최주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주환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정성을 다한 SK와 동행을 선택했다. 빠르게 다가가 진정성을 표현한 SK의 속도전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SK의 속전속결 스토브리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22일 10개 구단 중 1등으로 2021시즌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 올해 성적이 좋지 않아 상승보다 삭감에 무게가 쏠린 게 사실이다. 2020년 팀 연봉 대비 13,5%, 총 4억9000만원이 삭감됐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통감하는 선수들도 연봉 상승을 위한 협상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봉 삭감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에 대한 보상도 확실했다. 대졸 신인으로 주전 외야수로 우뚝 선 최지훈이 기존 2700만원에서 구단 역대 야수 최고 인상률(196.3%)을 기록하며 8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13승을 따내며 토종 투수 다승 1위에 오른 박종훈은 3000만원 상승한 3억2000만원에, 평균자책점 리그 9위(3.65)를 기록한 문승원은 4300만원 인상된 3억원에 계약했다. 류 단장은 “선수들은 팀 성적에 책임감을 느끼고 조기에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시즌 가장 큰 산인 연봉 협상까지 조기에 마무리한 SK는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2021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맛본 굴욕을 내년에 씻어내고자 하는 선수단의 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 비시즌 보여준 남다른 속도전에서 내년 시즌 반등을 향한 SK의 의지가 물씬 느껴졌다. 이제 도약만이 남았다.
superpower@sportsseoul.com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에 골퍼·캠핑족 잇따라 예약취소

골프장도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 됨에 따라 타격이 예상된다. 파크골프장 전경.(인천경제청 제공) © 뉴스1
골프장도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 됨에 따라 타격이 예상된다. 파크골프장 전경.(인천경제청 제공) © 뉴스1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호황을 누려왔던 사업장들도 위기를 맞았다. 정부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면서다.

거리두기 격상에도 오히려 영업매출이 상승한 사업장은 골프장과 캠핑장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하지만 해당 사업장들도 23일부터는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 돼 영업매출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골프 8학군’으로 알려진 경기 용인과 화성, 안성 일대 골프장에서는 예약 취소가 쏟아져 휴장을 고심하는 골프장들이 속속 늘고 있다.

일부 골프장은 ‘노(NO) 캐디’의 경우 안전상 우려가 되는 만큼, 플레이어를 3명으로 줄여 예약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제 권고가 내려진 비수도권 골프장들도 어려움을 겪긴 마찬가지다.

이들 골프장들 역시 3인 플레이와 2인 플레이를 권장하며 ‘고객 사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퍼플릭 골프장인 한 골프장의 경우에는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인 내년 3월까지 캐디 없이 4인 플레이를 허용하겠다는 영업 방침을 내놓기도 했다.

안성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지금은 정부의 방침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예약취소로 환불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면서 “매출 영향이 있겠지만, 3인 플레이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캠핑장도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 됨에 따라 예약취소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4월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캠핑장. 2020.4.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캠핑장도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 됨에 따라 예약취소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4월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캠핑장. 2020.4.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캠핑장들도 비상이다.

코로나19 확산 중 야외를 찾는 가족 캠핑족들이 급격히 늘면서 영업매출이 오히려 증가했던 캠핑장들은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분위기다.

호텔 등 숙밥업소 예약취소자들이 캠핑장을 향해 모여들고 있지만, 손님을 4인 이하로 제한해 받아야 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예약취소 전화까지 쇄도하고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화성의 한 캠핑장 관계자는 “어제 오늘 예약취소건이 상당하다”면서 “대부분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사전에 잡은 캠핑족들인데, 인원수 제한에 걸려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에 사는 대학생 A씨는 “친구 여러명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캠핑장을 예약했는데, 캠핑장 측에서 숙박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당황했다”면서 “올 연말은 그냥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은 23일부터 1월 3일까지다.

김사랑 SNS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하얀색 드레스와 화려한 보석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의 고혹적인 표정과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독보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의 여성미를 뽐냈다.

김사랑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스위트홈, 이시영
스위트홈,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위트홈’ 배우 이시영이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신을 회상했다.

이시영은 23일 오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극본 홍소리·연출 이응복)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이 있다면 아무래도 ‘소방차 신’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시영은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던 신은 소방차 촬영 장면이었다. 그러면서도 가장 힘든 신이기도 했다”며 “직접 운전을 했어야 했는데, 상대가 프로틴 괴물이다 보니 운전도 극단적으로 해야만 했다. 급발진 급정지 급후진으로 운전을 하니 혹여나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됐다. 제작진 모두가 소방차 근처에 있는데, 제가 실수라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지 않아 긴장이 됐다”고 밝혔다.

“면허가 있지만 장롱면허나 다름없었기에, 세트장에 갈 때마다 틈틈이 운전 연습을 했다”는 이시영은 “그래서 그런지 그 장면이 아직도 안 잊히는 것 같다. 오히려 괴물보다 제 스스로가 무서워서 긴장하면서 찍은 기억이 있다. 다친 사람이 아무도 없이 촬영을 마무리돼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엔트리파워볼

이어 이시영은 “국내에서는 처음 쓰는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해 그 장면이 더 기억에 남는다”면서 “현장에서 바로 CG가 되는 카메라였는데, 그래서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훨씬 더 리얼하게 할 수 있었다. 또 큰 차를 모는 것에 대한 재미. 몇 십 톤의 차를 운전하는 것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시영은 특전사 출신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았다. ‘스위트홈’은 지난 18일 공개돼 한국의 TOP 10 콘텐츠 1위에 오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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